전북대 우수창업자에 19억 지원

입력 : ㅣ 수정 : 2019-07-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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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우수 기술력과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들에게 사업자금을 지원한다.

전북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예비창업패키지사업과 초기창업패키지사업에 선정돼 우수 창업자에게 19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북대는 6월 초기창업패키지사업으로 예비 창업자와 창업자 16명을 선정해 10억 4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달에는 예비 창업자 18명을 뽑아 8억 500만원을 각각 10개월간 지원한다.

전북대는 자금 지원과 함께 투자·판로·경영 자문·네트워크 등 맞춤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권대규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올해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38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창업자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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