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여성의 삶 생각하는 유방암 캠페인 ‘핑크런’

입력 : ㅣ 수정 : 2019-07-1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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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핑크런 부산 대회. 러닝 축제인 핑크런은 유방 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전국 5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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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핑크런 부산 대회. 러닝 축제인 핑크런은 유방 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전국 5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여성암 캠페인’을 통해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겠다는 소명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연하여 국내 최초 유방 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2001년부터 유방 건강 의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내 최대 핑크리본 캠페인 행사인 ‘핑크런’이 있다. 유방 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가 검진을 통한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매년 전국 5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러닝 축제다.

2008년 시작한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심적 고통을 겪는 암 환자들에게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암 환자들이 투병 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지역으로도 여성의 건강과 웰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가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9-07-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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