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흉기난동사건 희생자 핏자국과 주인 잃은 신발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4-18 16:03 업데이트 2019-04-18 16: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4/18/20190418800021 URL 복사 댓글 14 ‘방화 흉기 난동사건’이 난 경남 진주시 모 아파트 화단 바닥에 18일 희생자가 흘린 핏자국과 주인을 잃은 신발이 놓여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