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캠퍼스에서 세계 안내견의 날 체험행사가 열린 가운데 이 학교 심리학과 4학년 이예원씨의 안내견 ‘눈송’이 명예학생증을 목에 걸고 이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조창환 연세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캠퍼스에서 세계 안내견의 날 체험행사가 열린 가운데 이 학교 심리학과 4학년 이예원씨의 안내견 ‘눈송’이 명예학생증을 목에 걸고 이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조창환 연세대 언론영상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