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속보] 대한항공 “항공안전과 회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 기할 것” 정현용 기자 입력 2019-04-08 11:03 업데이트 2019-04-08 11: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19/04/08/2019040850005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별세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현지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대한항공이 밝혔다. 사진은 수백억원대 상속세 탈루 등 비리 의혹을 받는 조 회장이 2018년 6월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는 모습. 2019.4.8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별세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현지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대한항공이 밝혔다. 사진은 수백억원대 상속세 탈루 등 비리 의혹을 받는 조 회장이 2018년 6월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는 모습. 2019.4.8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대한항공 “항공안전과 회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 기할 것”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