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블로거 명예훼손’ 선고공판 출석하는 ‘도도맘’ 김미나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3-19 14:55 업데이트 2019-03-19 15: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9/03/19/20190319800043 URL 복사 댓글 14 자신을 모욕한 주부를 SNS상에서 비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도도맘’ 김미나 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장원정 판사는 19일 김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김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성 블로거 함모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