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이해찬 대표, 박원순 시장과 ‘제로페이’ 체험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3-05 16:10 업데이트 2019-03-05 16: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03/05/20190305500125 URL 복사 댓글 14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오전 ‘제로페이’ 모범단지인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을 방문해 한 상가에서 제로페이를 이용해 물건을 사고 있다. 박 시장의 대표정책인 제로페이는 매장에 비치된 전용 QR코드를 기존 은행이나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대금이 이체되는 모바일 직거래 결제 시스템이다. 2019. 3. 5.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