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굳게 닫힌 유치원 문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3-04 13:01 업데이트 2019-03-04 13: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3/04/20190304500054 URL 복사 댓글 14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 등 철회를 요구하며 ‘개학 연기 투쟁’에 나선 4일 오전 개학연기 여부에 대해 무응답한 서울 도봉구 한 유치원 문이 굳게 닫혀 있다.2019. 3.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 등 철회를 요구하며 ‘개학 연기 투쟁’에 나선 4일 오전 개학연기 여부에 대해 무응답한 서울 도봉구 한 유치원 문이 굳게 닫혀 있다.2019. 3.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 등 철회를 요구하며 ‘개학 연기 투쟁’에 나선 4일 오전 개학연기 여부에 대해 무응답한 서울 도봉구 한 유치원 문이 굳게 닫혀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