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굳게 닫힌 유치원 문

[서울포토] 굳게 닫힌 유치원 문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3-04 13:01
업데이트 2019-03-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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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 등 철회를 요구하며 ‘개학 연기 투쟁’에 나선 4일 오전 개학연기 여부에 대해 무응답한 서울 도봉구 한 유치원 문이 굳게 닫혀 있다.2019. 3.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 등 철회를 요구하며 ‘개학 연기 투쟁’에 나선 4일 오전 개학연기 여부에 대해 무응답한 서울 도봉구 한 유치원 문이 굳게 닫혀 있다.2019. 3.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 등 철회를 요구하며 ‘개학 연기 투쟁’에 나선 4일 오전 개학연기 여부에 대해 무응답한 서울 도봉구 한 유치원 문이 굳게 닫혀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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