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기록 기억 :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다 듣지 못한 말들’ 전시회

[서울포토] ‘기록 기억 :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다 듣지 못한 말들’ 전시회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2-28 13:48
업데이트 2019-02-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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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28일 오전 종로구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기록 기억 :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다 듣지 못한 말들’ 전시회 개관식을 찾아 조소희 작가의 ‘의자’ 작품 옆을 지나고 있다. 2019. 2. 2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박원순 서울시장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28일 오전 종로구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기록 기억 :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다 듣지 못한 말들’ 전시회 개관식을 찾아 조소희 작가의 ‘의자’ 작품 옆을 지나고 있다. 2019. 2. 2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박원순 서울시장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28일 오전 종로구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기록 기억 :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다 듣지 못한 말들’ 전시회 개관식을 찾아 조소희 작가의 ‘의자’ 작품 옆을 지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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