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수족관에서 태어난 새끼 돌고래 ‘고장수’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2-21 16:16 업데이트 2019-02-21 16: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2/21/20190221800084 URL 복사 댓글 14 21일 오전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보조풀장에서 새끼 돌고래 ‘고장수’가 조련사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장수는 2017년 6월 고래생태체험관 수족관에서 태어났다. 2019.2.21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