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다시 호흡 맞춘 탁구 남남북녀 입력 2018-12-12 23:02 업데이트 2018-12-13 03: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12/13/20181213026023 URL 복사 댓글 14 다시 호흡 맞춘 탁구 남남북녀 북측의 차효심(왼쪽)과 남측의 장우진이 1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합동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두 선수는 같은 장소에서 13~16일 열리는 국제탁구연맹(ITTF) 그랜드파이널스 혼합복식에서 또다시 단일팀을 이뤄 출전한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다시 호흡 맞춘 탁구 남남북녀 북측의 차효심(왼쪽)과 남측의 장우진이 1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합동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두 선수는 같은 장소에서 13~16일 열리는 국제탁구연맹(ITTF) 그랜드파이널스 혼합복식에서 또다시 단일팀을 이뤄 출전한다. 연합뉴스 북측의 차효심(왼쪽)과 남측의 장우진이 1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합동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두 선수는 같은 장소에서 13~16일 열리는 국제탁구연맹(ITTF) 그랜드파이널스 혼합복식에서 또다시 단일팀을 이뤄 출전한다.연합뉴스 2018-12-13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