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쪼그려앉아 면담하는’ 인권위원장…형제복지원 피해자들과 대화 입력 2018-11-06 10:52 업데이트 2018-11-06 11: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1/06/20181106500040 URL 복사 댓글 14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 형제복지원 농성장을 방문해 피해자 최승우 씨, 한종선 씨와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