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어떤 게 맛있을까’… 군산 이성당서 빵 고르는 문 대통령 신성은 기자 입력 2018-10-30 16:16 업데이트 2018-11-01 10: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10/30/20181030500136 URL 복사 댓글 14 문 대통령은 30일 전북 군산 유수지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열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 행사를 마친 뒤 군산의 명소인 이성당 빵집을 찾았다.문 대통령은 “4년 만에 다시 왔다. 옛날 이 자리에서 간담회를 했었다”고 주인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문 대통령은 쟁반에 팥빵·야채빵 등 10여 가지 빵을 골라 담은 뒤 계산대 앞에서 지역 화폐인 군산사랑상품권으로 3만1천500원을 지불했다. 2018.10.30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