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학교, 총장배 전국고등학생 조리경연대회 개최

혜전대학교, 총장배 전국고등학생 조리경연대회 개최

입력 2018-09-18 10:41
업데이트 2018-09-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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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혜전대학교에서 총장배 전국고등학생 조리경연대회가 10월 4일 조리 실습동인 창의관 및 혜운각에서 개최된다.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혜전대학교에서 총장배 전국고등학생 조리경연대회가 10월 4일 조리 실습동인 창의관 및 혜운각에서 개최된다.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혜전대학교에서 총장배 전국고등학생 조리경연대회가 10월 4일 조리 실습동인 창의관 및 혜운각에서 개최된다.

이번으로 8회째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 식문화 발전 및 한국음식 세계화를 위한 전국 고등학생의 조리 재능을 발굴하고자 매년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양식·한식·일식·중식 중 1개 분야를 선택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 50팀이 현장에서 경합을 겨루어 우승팀을 결정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8월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가능하며, 입상자에게는 상금 및 다양한 수상 특전이 부여 된다.

한편 혜전대학교는 조리·제과제빵·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호텔조리 관련 학과 전국 최초 개설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유명 쉐프를 상당수 배출하고 있다. 호텔조리외식계열은 5개 전공인 서양식·한식·일식·중식·외식경영 전공으로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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