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아시안게임 [서울포토] 골 넣은 이승우 번쩍 들어올린 손흥민 ‘아빠 미소’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8-24 01:52 업데이트 2018-08-24 01:5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jpAsian2018/2018/08/24/20180824500002 URL 복사 댓글 14 23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한국과 이란의 경기. 이승우가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18. 8. 2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