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수능 100일 앞…더위 잊은 열공 입력 2018-08-07 22:44 업데이트 2018-08-07 23: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8/08/08/20180808010031 URL 복사 댓글 14 지난해 8월 서울의 한 학원에서 대입 수험생이 공부를 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해 8월 서울의 한 학원에서 대입 수험생이 공부를 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오는 11월 15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7일 서울 중구 중림동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대입 수험생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8-08-08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