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자급제폰 한국 상륙

입력 : ㅣ 수정 : 2018-08-0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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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대 ‘노바 라이트2’ 13일 시판
‘노바 라이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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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라이트2’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프리미엄부터 중저가에 걸쳐 자급제 스마트폰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중국 업체도 이에 가세했다. 화웨이가 20만원대 스마트폰 ‘노바 라이트2’를 앞세워 국내 자급제폰 시장에 뛰어들었다.

화웨이는 ‘노바 라이트2’를 오는 12일까지 예약 판매하고, 13일부터 정식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판매는 KT 엠모바일, 지마켓, 옥션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며 국내 출고가는 25만 3000원이다.

노바 라이트2는 카메라 기능에 집중해 후면 듀얼 카메라(1300만, 200만 화소),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를 갖췄다.

전면 카메라는 초상화 모드, 피부 보정, 제스처 샷(특정 모션을 취하면 자동으로 촬영) 기능이 실렸고, 후면 카메라는 보케(빛망울) 효과를 내준다. 5.65인치 풀뷰 디스플레이에 자사의 ‘기린 659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인식 시간이 0.3초인 지문 인식 4.0 솔루션, 두 가지 앱을 동시 실행하는 ‘원터치 스플릿 스크린’도 지원한다. 무게 143g, 배터리 용량 3000㎃h, 색상은 블랙, 블루, 골드 등 3종이다. 전 구매자에게 3개월 패널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8-08-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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