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행 [뉴스 in] 평창·횡성 계곡서 ‘더위 탈출’ 입력 2018-08-02 22:24 업데이트 2018-08-03 03: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travel-news/2018/08/03/20180803001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회동계곡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회동계곡 인생 최악의 더위를 피하기 위해 강이나 바다로,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계곡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물과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최적의 휴가지로 꼽힌다. 이끼계곡으로 유명한 장전계곡 등 얼음장처럼 차가운 물에 발을 담글 수 있는 강원 평창과 횡성의 계곡들을 소개한다. 2018-08-03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