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토] ’김성태 폭행범’ 김모씨 ‘한국당 단식 그만하라’ 입력 2018-05-07 14:06 업데이트 2018-05-07 14: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8/05/07/20180507500044 URL 복사 댓글 14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 김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법으로 향하는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