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청바지 문화의 완벽한 재현

입력 : ㅣ 수정 : 2018-02-24 01:43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레플리카/박세진 지음/벤치워머스/208쪽/1만 9500원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어떤 이들은 ‘레플리카’를 ‘짝퉁’이라고도 한다. 모르는 소리. 레플리카는 1970년대 이전에 나왔던 몇몇 청바지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일을 목표로 일본에서 시작된 패션 문화다. 책은 레플리카 패션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미국 초창기 브랜드들과 당시 문화에 대해 살펴본다. 이어 일본 오사카와 오카야마를 중심으로 레플리카 패션과 문화를 이끌어낸 일본 청바지 마니아들, 그리고 레플리카 방식을 기반으로 오리지널리티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류에 관해 이야기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8-02-24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

    하프마라톤대회 배너
    나의 공직생활 에세이 공모 배너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