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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늘은 다함께 결승선으로’ 여자 팀추월팀, 밀어주고 끌어주고

[포토] ‘오늘은 다함께 결승선으로’ 여자 팀추월팀, 밀어주고 끌어주고

입력 2018-02-21 19:18
업데이트 2018-02-2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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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오발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에서 김보름, 박지우, 노선영이 서로 밀어주며 역주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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