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밝힌 ‘평창 평화와 화합의 탑’

불 밝힌 ‘평창 평화와 화합의 탑’

입력 2017-12-24 22:20
업데이트 2017-12-24 22:5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불 밝힌 ‘평창 평화와 화합의 탑’
불 밝힌 ‘평창 평화와 화합의 탑’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지난 23일 열린 ‘미리 만나는 2018 평창’ 전시체험에서 최문순(앞줄 오른쪽) 강원도지사와 노태강(두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홍보대사 김연아(네 번째) 등이 ‘평창 평화와 화합의 탑’ 점등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지난 23일 열린 ‘미리 만나는 2018 평창’ 전시체험에서 최문순(앞줄 오른쪽) 강원도지사와 노태강(두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홍보대사 김연아(네 번째) 등이 ‘평창 평화와 화합의 탑’ 점등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12-25 8면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