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버스는 언제 오려나’… 폭설에 발 동동 구르는 시민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2-18 10:59 업데이트 2017-12-18 10: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2/18/2017121850004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폭설이 내린 18일 서울 남산 소월길에서 시민들이 늦어지는 버스를 기다리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2017.12.18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폭설이 내린 18일 서울 남산 소월길에서 시민들이 늦어지는 버스를 기다리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2017.12.18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폭설이 내린 18일 서울 남산 소월길에서 시민들이 늦어지는 버스를 기다리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2017.12.18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