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 글로벌 아트 컬래버 엑스포’에서 시민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제품에 예술과 디자인을 입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아트 컬래버레이션’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 300여개 기업과 18개국에서 온 바이어 170개사가 참가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 글로벌 아트 컬래버 엑스포’에서 시민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제품에 예술과 디자인을 입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아트 컬래버레이션’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 300여개 기업과 18개국에서 온 바이어 170개사가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