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오른쪽 다섯 번째)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원진이 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농업가치 헌법 반영 1000만명 서명’ 달성 보고 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 회장은 “전 국민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범국민적 운동을 계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제공
김병원(오른쪽 다섯 번째)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원진이 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농업가치 헌법 반영 1000만명 서명’ 달성 보고 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 회장은 “전 국민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범국민적 운동을 계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