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랑, 반다비와 함께하는 롯데월드 공연
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비롯한 동물 캐릭터들이 어린이들과 사진을 찍으며 올림픽을 홍보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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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