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 호텔에서 모델들이 에이서와 KT가 공동 출시한 LTE 노트북 ‘에이서 원 13’(Acer One 13)을 선보이고 있다. 와이파이존에 있지 않아도 스마트폰처럼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7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 호텔에서 모델들이 에이서와 KT가 공동 출시한 LTE 노트북 ‘에이서 원 13’(Acer One 13)을 선보이고 있다. 와이파이존에 있지 않아도 스마트폰처럼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