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제발, 절 내버려 두십시오’ 고대영 KBS 사장

[서울포토] ‘제발, 절 내버려 두십시오’ 고대영 KBS 사장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0-26 14:40
업데이트 2017-10-26 14:4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고대영 KBS 사장이 26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 노조원의 질문에 눈을 감고 있다.  2017.10.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고대영 KBS 사장이 26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 노조원의 질문에 눈을 감고 있다.
2017.10.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고대영 KBS 사장이 26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 노조원의 질문에 눈을 감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