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선물 보따리 가득 들고 벌써 ‘역귀성’ 입력 2017-09-29 22:42 업데이트 2017-09-29 23: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9/30/201709300080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선물 보따리 가득 들고 벌써 ‘역귀성’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서울 반포 고속터미널 호남선 대합실에 역귀성한 이들이 앉아 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두리번거리는 이들 주변에 정성스럽게 바리바리 싼 짐이 한가득 놓여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선물 보따리 가득 들고 벌써 ‘역귀성’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서울 반포 고속터미널 호남선 대합실에 역귀성한 이들이 앉아 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두리번거리는 이들 주변에 정성스럽게 바리바리 싼 짐이 한가득 놓여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서울 반포 고속터미널 호남선 대합실에 역귀성한 이들이 앉아 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두리번거리는 이들 주변에 정성스럽게 바리바리 싼 짐이 한가득 놓여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7-09-30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