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수문 연 소양강댐…오후 2시부터 방류

입력 : ㅣ 수정 : 2017-08-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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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5일 오후 2시부터 소양강댐과 충주댐의 수문을 열어 방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6년만에 수문 연 소양강댐 25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 있는 소양강댐이 6년만에 수문을 열고 수위조절에 나서고 있다. 2017.8.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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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만에 수문 연 소양강댐
25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 있는 소양강댐이 6년만에 수문을 열고 수위조절에 나서고 있다. 2017.8.25 연합뉴스

수문 개방은 소양강댐의 경우 2011년 7월 이후 6년 1개월 만이다.


충주댐은 2012년 9월 이후 4년 11개월 만에 시행된다.

이는 두 댐의 수위가 장마 초기부터 계속 상승해 24일 홍수기 제한수위를 초과함에 따라 후속 강우에 대비하기 위해 이뤄지는 조치다.

24일 오후 11시 기준으로 소양강댐 수위는 191.3m로 홍수기 제한수위 190.3m를 넘겼다.

충주댐도 홍수기 제한수위인 138.0m에 도달했다.

댐 하류 상황을 고려해 주민피해가 없도록 소양강댐은 초당 1000t(최대 1500t), 충주댐은 초당 1천500t(최대 2000t) 이내로 방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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