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딜 만지는 거야’… 격렬한 수구경기

[포토] ‘어딜 만지는 거야’… 격렬한 수구경기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7-19 11:38
업데이트 2017-07-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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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FINA World Championships)’ 여자 수구 호주와 러시아의 경기중 오스트리아 선수가 호주 선수의 수영복을 잡아 당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FINA World Championships)’ 여자 수구 호주와 러시아의 경기중 오스트리아 선수가 호주 선수의 수영복을 잡아 당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FINA World Championships)’ 여자 수구 호주와 러시아의 경기중 오스트리아 선수가 호주 선수의 수영복을 잡아 당기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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