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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김지예 기자 ‘이달의 편집상’

본지 김지예 기자 ‘이달의 편집상’

입력 2017-05-23 23:20
업데이트 2019-03-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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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제188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본지 김지예 기자의 ‘봄날의 첫차는 ‘술국열차’’ 등 4편을 선정했다. 종합부문에 한국일보 이영준 차장의 ‘이토록 값진 422만표’, 문화·스포츠부문에 중앙일보 김형진·이주호 기자의 ‘‘말’로만 2300억원 번다, 켄터키 더비 ‘술’’,피처부문에는 이데일리 문승용 부장·김준태 기자의 ‘막상 해보니 어렵다며…호언장담 뒤집은 ‘나이롱맨’’이 각각 선정됐다. 제188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새달 열릴 예정이다.

2017-05-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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