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8일 팬택 인수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LG전자는 이날 “팬택 인수에 대하여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날 오전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따른 답변이다.
코스닥 상장사 쏠리드도 이날 해명 공시를 통해 “LG전자의 팬택 인수 추진 관련 기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쏠리드는 회생 절차 중이던 팬택을 인수한 업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LG전자 팬택 인수 사실 무근
LG전자, 사우디 250m 옥외 광고. 사진=LG전자 제공
이날 오전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따른 답변이다.
코스닥 상장사 쏠리드도 이날 해명 공시를 통해 “LG전자의 팬택 인수 추진 관련 기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쏠리드는 회생 절차 중이던 팬택을 인수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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