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품은 지평막걸리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모델들이 전통막걸리업체인 지평주조의 ‘지평 생 쌀막걸리’ 봄맞이 특별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지평주조는 기존 병 라벨에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알록달록한 색감을 입혀 한정판으로 30만병을 출시한다. 2017.4.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모델들이 전통막걸리업체인 지평주조의 ‘지평 생 쌀막걸리’ 봄맞이 특별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지평주조는 기존 병 라벨에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알록달록한 색감을 입혀 한정판으로 30만병을 출시한다. 2017.4.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