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적으로 ‘나쁨’을 기록한 19일 서울 마포구 강변북로 서울 방면에 노후 경유차 단속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2.5t 이상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을 감시하는 CCTV를 13개 지점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적으로 ‘나쁨’을 기록한 19일 서울 마포구 강변북로 서울 방면에 노후 경유차 단속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2.5t 이상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을 감시하는 CCTV를 13개 지점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