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홍보모델들이 롯데마트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5천원에 한정 판매하는 ‘큰 치킨’ 할인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큰 치킨 일반 판매가는 9,800원이지만 롯데카드와 엘페이(L.Pay) 이용 시 1인 1통 한정으로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30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홍보모델들이 롯데마트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5천원에 한정 판매하는 ‘큰 치킨’ 할인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큰 치킨 일반 판매가는 9,800원이지만 롯데카드와 엘페이(L.Pay) 이용 시 1인 1통 한정으로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