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역대 첫 AG 金’ 최다빈, 10년 전 김연아와 함께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2-26 15:46 업데이트 2017-02-26 15: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02/26/20170226800072 URL 복사 댓글 14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한 최다빈(17·수리고)이 10년 전인 2007년 1월, ‘김연아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연아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