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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서석구, 믿고 변호 맡길 분” 박사모의 열렬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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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7-01-06 08:56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2차 변론기일인 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대기 중인 대통령 측 변호인단.뒷자리 흰머리가 서석구 변호사. 2017. 1. 5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2차 변론기일인 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대기 중인 대통령 측 변호인단.뒷자리 흰머리가 서석구 변호사. 2017. 1. 5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서석구 변호사를 지지했다.

5일 박사모 카페에는 ‘서석구 변호사님을 응원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서석구 변호사가) 촛불민심이 국민의 민의가 아니라고 역설하시고 대통령을 조롱하는 노래를 만든 사람이 김일성 찬양가를 만들어서 구속되었던 인물이다”며 “서석구 변호사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일부 박사모 회원은 서 변호사를 직접 지칭하며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믿고 변호를 맡길 분”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박 대통령 측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2회 변론기일에서 “예수도 검증재판에서 십자가를 졌다”며 “다수결이 언론기사에 의해 부정확하고 부실한 자료로 증폭될 때 다수결이 위험할 수 있다”고 박 대통령 탄핵사유를 부정했다.

또한 변호사는 “촛불민심이 국민의 민의라고 주장하는데 촛불집회를 주도한 세력은 민중 총궐기 투쟁본부이고, 투쟁본부 세력은 민주노총”이라며 “촛불민심은 국민의 민심이 아니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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