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백만불짜리 손키스

[포토]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백만불짜리 손키스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1-29 10:35
업데이트 2016-11-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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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패션 이벤트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라 삼파이우, 자스민 툭스, 엘사 호스크, 알렉산드라 암브리시오. 올해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오는 30일 파리에서 열리며 35억 짜리 브라가 런웨이 등장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패션 이벤트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라 삼파이우, 자스민 툭스, 엘사 호스크, 알렉산드라 암브리시오.
올해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오는 30일 파리에서 열리며 35억 짜리 브라가 런웨이 등장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패션 이벤트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라 삼파이우, 자스민 툭스, 엘사 호스크, 알렉산드라 암브리시오.
올해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오는 30일 파리에서 열리며 35억 짜리 브라가 런웨이 등장할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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