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정유라 특혜’ 의혹 행정감사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1-22 15:24 업데이트 2016-11-22 15: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1/22/20161122500126 URL 복사 댓글 14 국정농단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는 청담고 전현직 교장과 교사들이 22일 서울시 중구 정동길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감사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정농단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는 청담고 전현직 교장과 교사들이 22일 서울시 중구 정동길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감사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국정농단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는 청담고 전현직 교장과 교사들이 22일 서울시 중구 정동길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감사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