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오른쪽) 한화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장교동 본사에서 테리 매콜리프 미국 버지니아주 주지사를 만나 미 대선 이후 한·미 양국의 외교 및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친한파’ 인사로 분류되는 매콜리프 주지사는 힐러리 클린턴 미 대선 후보의 정치적 동지로 알려져 있다. 한화 제공
김승연(오른쪽) 한화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장교동 본사에서 테리 매콜리프 미국 버지니아주 주지사를 만나 미 대선 이후 한·미 양국의 외교 및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친한파’ 인사로 분류되는 매콜리프 주지사는 힐러리 클린턴 미 대선 후보의 정치적 동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