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캐나다
11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캐나다 경기. 첫골을 넣은 한국 김보경이 환호하고 있다.
슈틸리케호는 손흥민, 기성용, 이청용 등 대부분의 유럽파를 제외하고 평가전을 치른다. 최전방에 이정협이, 지동원, 김보경, 남태희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한다.
수비형 미드필더에 정우영, 한국영이 나서고, 수비는 박주호, 김기희, 장현수, 김창수가 구축한다. 골문은 권순태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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