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캐나다] 김보경 전반 10분 첫 골 넣고 환호

[한국 캐나다] 김보경 전반 10분 첫 골 넣고 환호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11-11 20:20
업데이트 2016-11-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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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캐나다
한국 캐나다 11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캐나다 경기. 첫골을 넣은 한국 김보경이 환호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1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캐나다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10분 김보경이 선제골을 넣었다.

슈틸리케호는 손흥민, 기성용, 이청용 등 대부분의 유럽파를 제외하고 평가전을 치른다. 최전방에 이정협이, 지동원, 김보경, 남태희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한다.

수비형 미드필더에 정우영, 한국영이 나서고, 수비는 박주호, 김기희, 장현수, 김창수가 구축한다. 골문은 권순태가 지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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