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좋은 죽음’이란 무엇인가 입력 2016-10-28 09:25 업데이트 2017-07-13 19: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0/28/20161028500013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 9월 리우 올림픽에 이어 진행된 장애인 올림픽, 2016 리우 패럴림픽. 이 대회에서 주목받은 한 선수가 있습니다. 휠체어 육상 선수 마리케 베르보트. 베르보트는 대회 후 안락사를 택하겠다고 밝혀 또 한 번 세계에 안락사 혹은 존엄사라는 화두를 던졌습니다. 죽음을 선택할 권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