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최순실 게이트 관련 수시인원을 보강한 25일 서울 서초구 검찰청에서 검찰 마크가 보이고 있다. 2016.10.2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검찰은 이날 오전 9시쯤 검사와 수사관들을 압수수색 대상지로 보내 관련 업무 서류와 컴퓨터 하드 디스크,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씨 자택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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