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주최 ‘지역경제 포럼’ 새달 22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중앙과 지방의 공존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포럼에서는 ‘스마트시티 글로벌 허브 도시’로의 변신을 위해 노력 중인 부산시의 미래 청사진을 놓고 국내외 전문가와 정부, 지자체, 지역 경제계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게 됩니다.
포럼은 부산에 이어 전북, 대구, 경북, 충청, 강원, 경기, 제주 등을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과 지자체, 관련 업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2016년 11월 22일 오후 2 ~ 6시
■장소: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
■문의:서울신문사 미래전략연구소
(02-2000-9072, 9081, 9083)
■주최:서울신문, 부산시, 부산대
2016-10-26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