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화끈하게 상의 탈의하고 F1 관람하는 린지 본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0-24 13:54 업데이트 2016-10-24 13: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10/24/2016102450007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스키 스타 린지 본이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에서 열린 F1 U.S. 그랑프리 관람을 위해 경기장에 도착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스키 스타 린지 본이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에서 열린 F1 U.S. 그랑프리 관람을 위해 경기장에 도착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스키 스타 린지 본이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에서 열린 F1 U.S. 그랑프리 관람을 위해 경기장에 도착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