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태풍에 고통받은 이웃을 도웁시다

[사고] 태풍에 고통받은 이웃을 도웁시다

입력 2016-10-13 22:50
업데이트 2016-10-1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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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태풍 차바 피해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10월 5일 울산, 제주, 부산, 경북 경주 등을 강타한 태풍 ‘차바’는 우리 이웃들의 생명과 삶의 터전을 앗아갔으며 그 피해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피해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재기할 수 있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성금 기탁을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2016년 10월 14~30일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03752

기업은행 001-000375-93-285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신한은행 5620-28-88597633

우리은행 001-098482-18-953

●예금주:재해구호협회

●인터넷 기부:www.relief.or.kr

●휴대전화 문자 기부

#0095(1건당 2000원)

●ARS 기부

060-701-1004(한 통화 2000원)

●성금모금 안내:1544-9595

서울신문사·한국신문협회
2016-10-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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