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드론 300대 날리기, 세계 기네스북 도전 박현갑 기자 입력 2016-10-03 17:09 업데이트 2016-10-03 17: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6/10/03/20161003500095 URL 복사 댓글 14 육군참모총장배 드론 경연대회서 3일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지상군 페스티벌 행사 중 하나로 ‘드론 300대 비행 기네스북 도전’ 행사가 열리고 있다.참가자들은 각양각색의 드론들을 약 5분정도 띄우고 레이싱과 감시·정찰능력을 겨루는 경연을 펼쳤다.드론은 최근 현대전의 한 축으로 부상해 그 운용능력에 대한 관심이 높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