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세계 탱고 챔피언십 결승 무대에서 다니엘 아로요와 후안 파블로 라미레즈가 탱고를 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세계 탱고 챔피언십 결승 무대에서 다니엘 아로요와 후안 파블로 라미레즈가 탱고를 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