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의 날 ‘소방차 길 터주기’
제402차 민방위의 날인 24일 오후 서울 종로소방서 소방차량이 사이렌을 울리며 종로구 일대의 도로를 지나자 자동차들이 길을 터주고 있다.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이날 민방공 대피훈련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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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10면